2026.04.09
주운모드에 건립 중인 몽골 고고학·민족학 국립박물관은 공정률 80%를 넘겨 내년 상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몽골의 유형·무형 문화유산을 연구·보존·홍보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청소년부의 발주로 투브 아이마크 주운모드시에서 “몽골 고고학·민족학 국립박물관” 건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내년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 박물관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건물과 시설을 갖춘 복원·연구 실험실과 함께 고고학, 고생물학, 민족학 연구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과 과학 지식을 위한 다면적인 열린 공간을 조성하며,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입니다.
우흐나깅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은 2026년 4월 8일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박물관 건설 진척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방문 중 박물관 준공을 담당하는 실무그룹 조정관이자 칭기스 칸 국립박물관장인 S. 출룬이 박물관에 관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 박물관을 설립하기로 한 결정은 현 후렐수흐 대통령이 몽골 총리로 재직하던 당시 처음 내려졌습니다. 박물관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실험실과 어린이 박물관, 도서관으로 구성됩니다. 이곳은 유형·무형 유산을 연구·복원·홍보하는 종합 센터가 될 것이며, 역사 관광을 발전시키는 기회도 제공할 것입니다.
J. 알다르자블랑 문화체육관광청소년부 장관, J. 바트자르갈 국회의원, “건설개발센터” 국영기업 D. 몽흐바타르 대표 등 관련 관계자들이 발표에 참석하여 공사 진행 상황과 현안 해결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 박물관·실험실 복합단지는 지방에 건립되는 국가급 문화유산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공정률은 80%를 넘어섰으며, 내년 상반기 완공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