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출룬: 우리는 독일 언론과 협력하여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알릴 것입니다

2026.06.08

12개 독일 언론사 기자들이 칭기스 칸 국립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이는 칭기스 칸과 몽골 세계를 주제로 한 베를린 대형 전시를 앞둔 행보입니다.

몽골 칭기스 칸 국립박물관은 독일 선사·고대사 박물관(Museum of Prehistory and Early History)과 협력하여, 올해 10월 양국 대통령의 후원 아래 베를린에서 국제 특별전 "칭기스 칸과 몽골의 세계"를 개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몽골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국제적으로 알리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2026년 6월 8일 박물관의 초청을 받은 12개 독일 언론사의 기자와 사진작가들이 칭기스 칸 국립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S. 출룬 칭기스 칸 국립박물관장이 대표단을 맞이하여 박물관을 상세히 소개하고 질문에 답했으며, 여러 전시실을 함께 둘러보며 설명을 곁들였습니다. 면담을 시작하며 S. 출룬 학술원 회원은 "몽골 국가의 역사를 다루고 칭기스 칸의 이름을 딴 본 박물관의 핵심 소장품은 주로 고고학적 발견물로 이루어져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물관은 비교적 최근에 설립되었음에도 지난 3년 동안 몽골의 역사를 해외에 정확히 소개하고 알리기 위해 이미 유럽 5개국에서 국제 전시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그는 또한 10월에 예정된 베를린 전시가 20년 만에 독일에서 열리는 이 분야 최초의 대형 전시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몽골에서 발견된 가장 귀중한 유물들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다른 소식